고음부분에서 언제나 힘들던 이 노래... 그때 목에 핏대 세워 가며 불렀던 기억이 새롭다...

적어도 성당에선 남의 절을 봉헌하라고 가르치진 않는다....




덤으로 퓨처라마... 이건 본기억이 안나는데... 다시 한번 첨부터 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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