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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 풍경이 유리 진열장 속의 풍경처럼 비 현실적으로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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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로 오후쯤 되니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벤치에서 잠시 쉬다가 한 장...

불탄 건물 터만 남아있는 것도 안타깝지만, 90년대 중반 민족정기 바로세우기 차원에서 서둘러 복원하느라 그랬겠지만

제모습일지 조금은 미심쩍은 건물들과 부실한 안내, 관람코스 설계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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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1s 쓰던 시절엔 미묘하게 무한대 초점이 어긋나는데다가...
렌즈 밝기고 뭐고 간에 rf 카메라 특유의 빡센 초점 맞추기 방식땜에 거의 방치 상태였는데
이번 회사 체육대회에 갖고 나가서 다시 보게 된 렌즈...

무보정 크랍으로 이정도라니.. 기대 이상이다 ㅠ.ㅠ 원본 리사이즈와 비교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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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계획대로였다면 Contax G 마운트 어댑터를 먼저 구해서 샴페인 골드의 G렌즈들에 빠져있었겠지만...
아무리 봐도 적응이 안되는 싸구려틱한 G마운트 어댑터의 퀄리티땜에 구입을 보류.... 하고 있다가
계획에도 없던 M42마운트를 덜컥 장만해버렸다.  외견상으로는 더욱 더 마데전자틱하고 투박한 M42마운트를 굳이
저지르게 된건 아무래도 이 Tessar라는 이름 탓인듯 하다.


애초에 사진찍기란걸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되었던 Rollei35에 물려있던게 이 Tessar렌즈였기 때문에....



회사 옥상에서 바라본 종묘쪽 방향 : 종묘공원의 녹색이 멀리 고층건물과 가까이 낮은 건물들을 나누는 구분선이 되고 있다.



서울대학병원 방향 : 사무실 내 자리가 향한 방향이기도 하다. 북한산을 직접 바라보는 방향이라 일하다 고개를 들면 바로 북한산이 보인다.


그리 멀지 않은 곳엔 창덕궁이 있다.  그리고 저너머 북악산 자락엔 가카가 살고계신다...



현재 갖고 있는 렌즈들 중에서 가장 짧은 최단 초점거리 35cm 라서 간이 접사용으로도 사용가능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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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유난히 인상깊던 구름 모습들을 어떻게든 하나 남겨야겠다 싶어서 찍던 중 나도 모르는 새 잠자리가 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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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의 위력을 새삼 실감하게 해준 태풍으로 기억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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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도착한 VM E마운트 어댑터.

통짜 금속을 깎아만든 질감과 NEX silver와의 어울림이 꽤 괜찮은 편이다.  산코정밀의 진짜 금속 깎아만든듯한 느낌의 어댑터도 끌렸었는데

Voigtlander 제품도 그에 못지않다.

일단 폰카사진으로...

마운트 된건 Voigtlander Super-Wide Heliar 15mm 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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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자가 거친듯 하면서도 차분한 은색의 카메라 바디와의 궁합이 생각보다 괜찮은 듯 하다.
원래 검은색을 고려하고 있었는데, 갈색을 고르길 잘한 것 같다.

언제부터인가 휴대가능한 전자기기를 구하면 그에 맞는 가죽 악세사리들을 같이 사던가, 사지 못하더라도 이것 저것 찾아는 보게 된 듯하다.

본체를 파손으로부터 보호한다는 기능적 측면에선 요즘 나오는 플라스틱/신소재들을 따라갈 수 없는 가죽 제품들이지만.
사용하면 할수록 낡고 닳아 망가지는 것이 아니라,  손때를 묻혀나갈수록 점점 친숙함을 더해나가서 끝내는 "그 것" 만의 느낌을 주는 소재... 란 측면에서
가죽을 따라갈만한 건 아직 없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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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나쁜 친구들...

왜 그걸 나한테 보여준거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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