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의 사고(?)로 교외로 멀리 나가진 못했지만,

그대신 그나름대로 재미있었던 하루였다.


응봉산에서 바라본 서울 야경. 삼각대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해주었다.




사진기를 나에게 넘기고 심심해 했던 서모씨.


필름사러갔던 충무로에서 joonth 군과 coinlover군


충무로 어딘가의 야학으로 가는 계단.


남산골 한옥 마을






삼청동길



대화


원효대교를 건너는 세사람... (부제 :  원효대교는 무서웠네...)


ISO 400 의 아픔을 딛고 다시 촬영에 매진하는 joonth군







서울의 달로 마무리...


1박2일 나름 재밌고 빡센 하루였다. 촬영에 협조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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