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밀히 말하면 직접적이 관련이 없는, 반쯤은 관광을 겸한 견학이었지만...
(아 그리고 요즘 똑딱이도 잘나온다고....)
까삐딴 코네프 그나마 저게 양호한 거라는, 20년은 넘은 러시아배...




우주전쟁에서 톰크루즈의 직업으로 나왔던 갠트리 크레인... 조종석
(3d 테트리스를 한 2~30 단 정도 깊이를 맞춰놓고 하는 것과 비슷하달까... 저 높이 저 각도에서 컨테이너 하나의 높이를 오로지 '감'으로 알아서 들고 내린다..)
의외로 빠른 속도로, 정확도를 갖고 움직이는 것에 놀랐던..











마지막으로....







아... 안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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