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Digital
퇴근길, 밤 목련
ioannes
2009. 4. 8. 01:33
퇴근길을 반겨주는 목련꽃.
을씨년스러운 느낌마저 풍기는 낡은 연립주택과 묘한 대조때문에
언젠가 한번은 찍어보고 싶었다.